해체주의 패션의 재해석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발로렌은 2023 FW 컬렉션을 선보임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패션 쇼핑 플랫폼 무신사에 입점했다고 13일 밝혔다.
발로렌은 해체주의 패션의 재해석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발로렌의 효찬 디자이너는 독창적인 해석과 접근 방식으로 유니크한 디자인에 과감한 절개와 프리한 마감을 더하여 발로렌의 아이덴티티를 완성해가고 있다.
발로렌 관계자는 "이번 2023 FW 컬렉션은 밀리터리룩에서 모티브를 얻어 발로렌만의 무드로 해체주의 패션을 재해석하여 선보이는 발로렌룩"이라고 말했다.
현재 발로렌은 국내에서 버티컬 플랫폼으로 알려진 29CM와 Wconcept에 입점해 있고, 소비자들에게 발로렌만의 스타일로 다가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2023FW 컬렉션을 선보임과 동시에 무신사에도 입점해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한편, VALOREN의 2023 FW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정재훈 기자 jeje@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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