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세럼 및 아이 세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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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레쉬 코리아


프레쉬(fresh)는 럭셔리 스킨케어 '크렘 앙씨엔느(Crème Ancienne)' 컬렉션의 신제품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세럼 & 아이 세럼(Crème Ancienne White Truffle Face Serum & Eye Serum)'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세럼 & 아이 세럼은 이탈리아 알바(Alba) 지방에서 생산되는 진귀한 '화이트 트러플' 성분을 함유한 포뮬라로 더욱 젊어 보이는 피부를 가꿀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주름 개선 및 더욱 탄력 있는 페이스 라인과 피부 광채를 완성해 주어 시간을 되돌리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화이트 트러플은 인위적으로 재배가 불가능해 트러플 종 중에서도 희소하고 진귀하게 여겨진다. 화이트 트러플은 최대 약 10년 간 특정한 조건을 갖춘 땅 속 깊은 곳에서만 자라난다. 프레쉬가 제품 성분으로 사용하는 화이트 트러플은 이탈리아 알바(Alba) 지역 숲에서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채집되며 섬세하게 골라 상급의 원료들만 선별된다. 

수확 직후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동결건조 프로세스를 거치며, 특허 받은 효소 추출 공정을 통해 활성성분의 100%가 추출되어 모든 활성분자가 하나의 추출물로 담기게 된다. 이렇게 자연의 예술성과 프레쉬의 과학적 장인정신이 결합되어 프레쉬만의 화이트 트러플 성분이 완성된다.

프레쉬,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세럼 및 아이 세럼 출시

▲사진=프레쉬 코리아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프레쉬의 신제품 세럼 2종은 모두 주름개선 기능성을 받은 제품으로 공통 핵심 성분인 화이트 트러플 이외에도 여러 뛰어난 성분들로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며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세럼은 한련화 추출물(monk cress extract)이 광채 효과를 더한다"고 말했다.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아이 세럼은 타히보껍질추출물(tabebuia impetiginosa bark extract)등이 더욱 탄력 있는 라인을 만들어준다. 104명을 대상으로 한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99%가 눈에 띄게 젊어 보이는 피부를 경험하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또한 "실키한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세럼은 얼굴과 목에 바른 뒤, 부드러운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아이 세럼을 패키지에 포함된 세라믹 아이 스컬프터를 이용해 눈가 주위에 바르면 더욱 깊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프레쉬가 개발한 특별한 인체공학 디자인이 적용된 아이 스컬프터는 눈에 띄게 탄력 있고 매끄러워진 피부를 가꿀 뿐 아니라 쿨링 효과도 제공한다. 이 스컬프터를 사용해 아이 세럼을 바르면 피부 온도가 일시적으로 -1.4°C 낮아지는 것이 입증됐다"며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세럼과 아이 세럼을 하루에 두 번, 아침과 저녁 스킨케어 루틴에 사용하면 진귀한 성분을 담은 럭셔리 포뮬러가 선사하는 궁극의 럭셔리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레쉬 신제품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세럼 & 아이 세럼은 9월 1일 정식 출시됐고, 프레쉬 공식몰과 전국 백화점 매장 등 프레쉬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9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전국 프레쉬 백화점 매장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CA 화이트 트러플 세럼 2종 중 1 구매 시, 4종 디럭스 샘플과 골드 트레이, 럭셔리 파우치를 증정한다.

정재훈 기자 jeje@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