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코드 컬러 팝업 오프닝 행사가 지난 6월 28일, 성수동 레이어 41에서 진행됐다.
본 행사에는 샤넬 앰버서더 뉴진스 민지와 여자 유명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그녀들의 메이크업 아이템도 함께 공개돼 많은 주목을 받았다.
뉴진스 민지의 사랑스러운 핑크 립 메이크업은 루쥬 코코 밤 918 마이 로즈로 완성됐다. 루쥬 코코 밤은 컬러가 입술 위에 맑게 레이어링 돼 반짝임을 완성하는 동시에, 입술에 풍부한 영양과 케어 효과까지 선사한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또한 뉴진스 민지의 피부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이하 레 베쥬 젤 쿠션)으로 연출됐다. 레 베쥬 젤 쿠션은 피부에 상쾌함과 수분을 선사하는 감각적인 포뮬러로 하루 종일 빛나는 헬시 글로우를 유지해준다.
레드 립을 은은하고 부드럽게 연출한 아이브 이서는 눈부신 샤인 효과와 선명한 컬러를 자랑하는 루쥬 코코 플래쉬 91 보헴을 선택했다. 이서의 피부는 컬러 피그먼트가 담긴 마이크로 버블이 특징인 레 베쥬 뚜쉬 드 뗑으로 완성했다.
케플러 최유진은 샤넬의 대표적인 립스틱, 루쥬 알뤼르 136 멜로디우스를 발라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결점없는 완벽한 피부 표현을 위해 울트라 르 뗑 쿠션으로 피부 표현을 마무리했다.
한편 뉴진스 민지, 아이브 이서, 케플러 최유진이 선택한 샤넬 뷰티의 메이크업 제품들은 모두 7월 30일까지 성수동 레이어 41에서 진행되는 샤넬 코드 컬러 팝업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민지 기자 hones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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