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2024 여름 남성 컬렉션에 참석한 디올 앰버서더 차은우의 컬렉션 메이크업&뷰티 룩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차은우는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을 위해 '캡춰 토탈 르 세럼'을 고르게 발라 메이크업 전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만들었다. 차은우가 선택한 캡춰 토탈 르 세럼은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와 함께 눈에 띄게 탄탄해지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에 따르면 고급스러운 윤광이 흐르는 피부 표현을 위해 '디올 포에버 루미너스 매트 쿠션 #1N(7월 1일 출시)'으로 보다 매끈하면서도 벨벳처럼 부드러운 피부 표현을 완성했다. 그리고 '디올쇼 브로우 스타일러 #032 다크 브라운' 사용해 눈썹을 정교하고 또렷하게 표현하고, '루즈 디올 꾸뛰르 립밤 #000 디올내추럴(사틴)'을 발라 디올 2024 남성 여름 컬렉션 참석을 위한 내추럴 뷰티 룩을 완성했다.
정재훈 기자 jeje@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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