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초등 인강 엘리하이는 초등학생들이 여러 과학 분야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초등 과정에서는 3학년부터 본격적으로 과학을 공부한다. 하나의 과목 내에서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명과학 등 다양한 영역의 교과 내용을 배우며 중‧고등학교 과학 학습을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된다.
우선 학교 수업을 놓치지 않도록 초등 과학 전문 강사진이 학년별·출판사별 강의를 제공한다. 강의 안에 재미있는 놀이와 역할극을 녹여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더했으며, 실험과 시청각 자료를 통해 학생들의 개념 이해를 돕는다.
강의 콘텐츠 외에 ‘허팝의 엉뚱한 과학 실험실’, ‘신비한 AR 자연관찰’, ‘정브르의 곤충탐험대’ 등 재미있는 실험 영상과 체험 콘텐츠도 제공한다. 이 같은 콘텐츠를 통해 교과 학습에 필요한 기초 소양을 키우고 과학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다.
엘리하이 관계자는 “과학 학습은 끊임없이 관찰하고 생각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면서 “엘리하이는 다양한 실험 유형과 새로운 문제에 적용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학생들이 개념 이해부터 문제 해결력 향상, 배경지식 확장 등 다방면으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초등 학습지 엘리하이의 과학 콘텐츠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10일 무료체험 서비스를 활용해 볼 수 있다. 무료체험 서비스의 자세한 사항은 엘리하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민지 기자 hones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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