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알지의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샹프리(SHANGPREE)는 더현대 서울의 비클린에 입점했다고 10일 밝혔다.
샹프리는 팝업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1:1스킨 상담을 통해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더현대 서울 비클린 입점을 기념해 3월 한 달 동안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트라이얼 키트 샘플(세범컨트롤 크림 10ml+모이스처라이징 젤 10ml)을 제공한다.
아울러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센스 오브 네이처’ 스카프를 무료로 증정하며, 20만 원 이상 구매하면 트라이얼 키트 샘플(세범컨트롤 크림 10ml+모이스처라이징 젤 10ml, 그외 택1)과 센스오브네이처' 스카프를 함께 제공한다.
샹프리 관계자는 “샹프리가 이번에 더현대 서울의 비클린에 입점하게 되면서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샹프리 매장에 방문해 제품을 직접 경험해보고 기간 한정으로 진행하는 특별한 이벤트 혜택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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