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VDL의 ‘커버 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 /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대표 메이크업 브랜드 VDL은 피부 톤을 보정하고 잡티를 커버하기 위한 파운데이션 신제품 '커버 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커버 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은 ‘퍼펙팅 래스트 파운데이션’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최근 트렌드에 맞춰 피부 결점을 커버하고 자연스럽게 밀착돼 가까이서 봐도 고화질 피부를 연출해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VDL에 따르면, 이 제품은 ‘에어 포어 파우더’를 적용해 무게감을 줄이고 커버력과 지속력을 높였다.
VDL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커버 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은 얇고 가볍지만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돼 무결점 피부를 선사하는 반전의 매력을 가진 제품”이라며 “내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었을 때 편안함을 느끼듯 내 피부에 꼭 맞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결점을 커버해 줄 제품”이라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jeje@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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