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글로벌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사진=컴투스
컴투스(대표 송재준·이주환)는 소환형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의 글로벌 서비스에 앞서 사전 예약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세계시장 공략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크로니클 글로벌 사전 예약은 앞서 서비스를 시작한 한국과 북미 등을 제외하고,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세계 전역에서 동시 진행됐고, 유저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과 PC 등 여러 기기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했다.
한편, 컴투스는 크로니클의 콘텐츠를 전 세계 유저들이 즐길 수 있도록 10개 이상의 언어를 대응해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민지 기자 hones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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