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은료리, 프렌치팝콘/사진: 샘 에델만
미국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샘 에델만(Sam Edelman)은 올 겨울 웨스턴 부츠 ‘제인’을 착용한 패션 인플루언서 2인의 스타일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진 속 인플루언서들은 베이지와 브라운이 들어간 니트와 스커트에 브라운 컬러의 제인을 착용해 톤온톤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퍼 달린 자켓과 터틀넥에 스커트, 그리고 블랙 컬러의 베이직한 웨스턴 부츠를 착용했다.
인플루언서들이 착용한 샘 에델만의 웨스턴 부츠 제인은 뾰족한 쉐입의 토 디테일이 포인트이며, 사이드 패널의 지퍼 디테일로 신고 벗을 때 편리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심플한 룩을 비롯해 다양한 스타일과 매치해 포인트로 착용하기 좋아 올 겨울 스타일링에 빠질 수 없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웨스턴 부츠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샘 에델만이 선보이는 22FW 시즌 제인 웨스턴 부츠는 에스아이빌리지를 비롯한 온라인몰 및 전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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