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바키 모델 크리스탈과 츠바키 ‘프리미엄 EX 인텐시브 리페어 라인’ / 사진=츠바키
헤어 케어 전문 브랜드 츠바키는 극손상모 케어를 위한 츠바키만의 새로운 차원의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라인’을 출시하고 배우 크리스탈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100년 역사를 지닌 츠바키의 노하우를 담은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라인’은 로얄젤리 추출물과 동백나무 씨 오일 등 뷰티 에센스 성분을 농축한 ‘골든 리페어 성분’, ‘데미지 센서’ 성분이 함유돼 있다.
츠바키는 새롭게 선보이는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라인’과 함께 배우 겸 가수 크리스탈을 모델로 발탁했다. 풍성해 보이고 윤기 있는 머릿결을 가진 크리스탈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와 브랜드의 이미지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는 것이 츠바키 측 설명이다.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라인’은 모발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츠바키 프리미엄 모이스트 & 리페어 라인’과 ‘츠바키 프리미엄 볼륨 & 리페어 라인’, ‘츠바키 프리미엄 EX 인텐시브 리페어 라인’ 등 3가지 라인으로 세분화해 출시했다.
츠바키에 따르면, ‘츠바키 프리미엄 모이스트 & 리페어 라인’은 강력한 수분 케어 효과로 촉촉하고 윤기 나는 모발로 가꿔주며, 샴푸,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3종으로 구성된다. 에어리 메모리 에센스와 데미지 센서 성분이 함유된 ‘츠바키 프리미엄 볼륨 & 리페어 라인’은 숱이 적고 가늘어 힘없는 모발에 볼륨감을 부여해 풍성해 보이고 부드러운 모발로 케어해주며, 샴푸,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3종으로 출시된다.
츠바키는 또 고급스러운 블랙과 골드 컬러 케이스로 새롭게 출시된 츠바키의 최상위 프리미엄 라인인 ‘츠바키 프리미엄 EX 인텐시브 리페어 라인’은 극도로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 케어를 위해 모발 깊숙한 곳까지 케어해 주는 아이오닉 성분과 골든 리페어, 데미지 센서 성분이 함유됐다고 설명했다. 샴푸,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2종으로 구성된다.
츠바키는 전문가의 관리를 받은 듯 건강하고 윤기나는 모발로 케어하는 ‘츠바키 프리미엄 리페어 라인’을 가까운 드럭스토어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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