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전점에서 오는 12일까지 인기 장난감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장난감 핫딜 위크’를 진행한다. /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는 먹거리 중심의 ‘반값’ 상품을 장난감으로 확장해 오는 12일까지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전점에서 인기 장난감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장난감 핫딜 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난감 핫딜 위크 기간에는 키덜트들의 수집욕을 자극하는 ‘실바니안’ 브랜드의 하우스세트와 추천 소품(12종)을 함께 구매하면 소품을 50% 할인가에 만날 수 있고, 여자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캐치티니핑 봉제인형’ 18종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또 영유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타요 긴급 출동 디럭스 플레이 세트’와 ‘타요 컨트롤 주차타워 디럭스 플레이 세트’를 20% 할인 판매한다.
또 대형마트 중 단독으로 오는 26일까지 4주간 토이저러스 전점(41점)에서, 매주 레고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브릭토버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10월 할로윈 데이를 맞아 오는 6일부터 31일까지 ‘토이저러스 할로윈 페스티벌’도 준비해 100여종의 할로윈 소품과 코스튬을 전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온에서도 동일하게 토이저러스 행사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일부 품목 제외)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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