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스타코인노래방이 오는 10월 20일부터 서울에서 진행되는 ‘2022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상권 분석과 매출 노하우, 창업 경쟁력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븐스타는 최첨단 ‘IoT 시스템’을 구축해 인건비를 절감했다. 이로써 매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하나로 매장 전반을 관리할 수 있는 무인 운영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본사 전문 상권개발팀의 빅데이터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권 분석이 진행된다고 브랜드측은 밝혔다.
세븐스타는 차별화된 인테리어 전담부서를 두고 다양한 콘셉트를 개발하고, 시공과 A/S를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국 세븐스타 가맹점수는 250호점을 돌파했다.
세븐스타 관계자는 “이번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를 통해 세븐스타코인노래방만의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브랜드 경쟁력을 많은 예비 창업자분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븐스타는 이번 창업박람회 참가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무료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을 한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추가 창업 프로모션 혜택과 특별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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