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블리, 글로벌 화상영어 첫 한달 할인 프로모션 17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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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블리(CAMBLY)는 첫 한달 50% 할인 프로모션을 17일까지 한정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첫 한달 50% 프로모션은 캠블리 홈페이지나 앱에서 플랜 구매 시 ‘22한달반값’, 캠블리키즈는 ‘22한달반값kids’ 코드를 넣으면 자동으로 첫달 50% 할인이 적용된다. 성인 대상 캠블리클래식과 어린이 화상영어 캠블리키즈 모두 해당된다. 

특히 추가 이벤트로 플랜 구매 후 2주 이상 수업 진행 시 기간과 상관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애니미닛을 제공한다. 6개월 이하 플랜 진행 시 애니미닛 30분을, 1년 플랜은 애니미닛 60분을 추가 선물한다. 또한 캠블리클래식 신규 가입자에게는 체험수업 15분을 무료로 지원한다.

한편, 전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이용하는 캠블리는 영미권 원어민 튜터(강사)들과의 일대일 맞춤 화상영어 프로그램이다. 강사가 임의 지정되는 다른 화상영어 프로그램과는 달리 수강생이 자신이 원하는 튜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업은 PC와 태블릿PC, 핸드폰 등만 있으면 언제든지 가능하며, 프리토킹은 물론 각 주제별 커리큘럼 수업을 통해 목적에 따른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관계자는 “캠블리는 성인 대상 캠블리클래식과 어린이를 위한 캠블리키즈를 각각 운영해 연령과 수준, 학습 목적에 따라 맞춤 학습을 제공한다. 특히 15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캠블리키즈는 공립학교 교사 출신, ESL 자격증 보유자 등 어린이 지도 경험이 많은 튜터들이 수업을 담당한다”고 말했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