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은 샤넬 뷰티 앰버서더인 배우 이성경이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8월호에서 레드 까멜리아와 함께 우아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화보 속 제품은 샤넬의 차세대 뷰티 라인 ‘N°1 DE CHANEL’로,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꽃이자 샤넬의 시그니처인 레드 까멜리아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로 홀리스틱 뷰티 제품이다.
샤넬 관계자는 “공개된 화보 속 이성경은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과 신제품 N°1 DE CHANEL 에센스 로씨옹으로 완성된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뽐낸다”며 “신제품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바디 세럼 미스트로 탄탄한 바디 피부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이성경의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8월호와 더블유 코리아 홈페이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