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버거, "누적 매출 10억 돌파 6번째 가맹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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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는 누적매출이 10억 원을 돌파한 매장 6호점이 탄생했다고 27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대전월평점이 누적매출 10억돌파 6번째 가맹점으로, 2020년 4월 가맹점 오픈 후 2022년 3월까지 24개월간 월 평균 4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누적 매출 10억원 달성 6호점이 됐다"며 “프랭크버거 가맹 본사 에프앤비는 대전월평점에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순금 골드바와 감사 기념패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대전월평점 점주는 “매장 오픈 2년만에 매출 10억원 달성을 이루니 뿌듯하다”며 “본사 담당자의 열정적인 관리 덕분에 좋은 기록을 만들었으며, 10억을 넘어 20억 돌파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랭크버거는 5월 23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에 PPL 제작지원하고 있으며, 5월중 평촌 오비즈타워점, 약수역점, 마산 삼계점을 비롯해 20여개의 가맹점이 오픈 될 예정이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