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정관장의 프리미엄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는 첫 단계 안티에이징 에센스인 2세대 ‘1899 싱글 에센스’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1899 싱글 에센스는 세안 후 처음 바르는 부스팅 에센스로, 동인비만의 독자적 추출공법과 숙성과정을 거쳐 개발된 ‘진세닉워터™’ 97.2%를 함유했다. 진세닉워터는 진세노사이드 3종과 보습성분을 풍부하게 담아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가 잘 받는 부스팅 효과를 높여준다.
김형숙 KGC인삼공사 화장품사업실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1899 싱글 에센스는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효과를 위한 탄탄한 안티에이징의 기초 베이스를 완성해 줄 것”이라며 “피부의 기초체력을 키워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1899 싱글 에센스의 첫 단계 부스팅 효과를 경험해 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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