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나는자연닭이다’는 ‘자연인 윤택’과 전속모델 계약 후 전국 어디에서나 고객들에게 한걸음 다가가기 위해 창업특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저희 자연닭을 전국 어디에서나 고객분들이 맛보실 수 있게 신규 가맹 희망자 분들에 대해 창업특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창업 특전으로는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계약이행보증금 등이 면제되는 7무정책으로 약 1000만 원의 혜택이 주어지며, 30호점까지 오픈하신 분들에 대해 진행된다”고 말했다.
나는자연닭이다는 계육 등 메인 재료들을 국내산으로 사용했으며, 황기와 감초, 천궁 등의 약재를 직접 우려내 반죽에 사용해 치킨을 담백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레시피를 활용한 치킨 프랜차이즈다.
해당 브랜드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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