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는 봄 시즌을 맞아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과 함께 오감을 만족시켜 줄 특별한 객실 패키지 ‘풋 언 유어 스프링 위드 헉슬리(Put on your spring with Huxley)’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객실 패키지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헉슬리의 ‘브라이트닝 트리오’ 풀 세트를 제공한다. 또, 봄에 잘 어울리는 티와 다과를 함께 즐겨볼 수 있는 ‘시크 딜라이트 애프터눈 티 세트’와 더불어,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의 조식 2인권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특별패키지는 ‘봄을 바르다’는 콘셉트로 아늑한 슈페리어 객실의 인테리어와 봄의 남산 조망권을 감상하며 피부에도 완연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게 업체측 설명이다.
풋 언 유어 스프링 위드 헉슬리 패키지 투숙객에게 증정되는 헉슬리 ‘브라이트닝 트리오’는 ‘토너 익스트랙트 잇’과 ‘에센스 브라이틀리 에버 애프터’, ‘크림 글로우 어웨이크닝’의 3종으로 구성됐다.
2022 스프링 객실 패키지 풋 언 유어 스프링 위드 헉슬리는 헉슬리와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올 봄, 한정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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