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찜 프랜차이즈 욕쟁이할매아구찜은 3월 한 달간 가맹계약을 체결하는 점주들에게 아귀 5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하는 창업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동석 욕쟁이할매아구찜 본부장은 “아귀 500인분 무료 제공과 함께 3월을 맞아 가맹비를 1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교육비를 5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할인하고 인테리어 자율시공과 주방집기 실비견적도 가능하게 하는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모션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욕쟁이할매아구찜은 마산 아구찜거리의 40년 전통 노포 맛집을 재현한 비법 육수와 소스로 브랜드 이름을 알려나가고 있는 아구찜 창업 브랜드다.
조리 과정이 복잡한 아구찜을 요식업 초보들도 5분만에 조리가 가능하도록 ‘간편조리 시스템’을 구축헤 샵인샵 창업이나 배달 매장에 특화된 운영 편의성을 갖췄으며, 혼자서도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는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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