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는 화이트데이를 위해 새로운 패키지의 에디션 ‘유컴플리트미 카라멜’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유컴플리트미 카라멜’은 로맨틱한 감성적인 패키지로, 특별한 날 사랑을 전달하기에 좋은 스토리와 더불어 깊은 풍미의 맛을 제공한다.
유컴플리트미(You complete me) 라는 카라멜 네임은 달콤함으로 모든 것을 완성시켜주기 충분한 디저트에 대한 스토리와 함께, 소중한 이에게 ‘나를 완성시킨다’는 스토리로 ‘핑크박스’로 마음을 전하기 좋은 의미를 다양하게 담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써스데이 아일랜드 카라멜은 카라멜로 핑크솔트, 트러플 등의 맛부터 마카다미아 크림치즈, 히비스커스 베리, 무화과 등 천연재료로 만들어진 다양하고 특별한 풍미로 출시됐다.
해당 유컴플리트미 스페셜 패키지의 써스데이 아일랜드 카라멜은 한정판으로 T.I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와 직영몰(지엔코스타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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