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동의명가가 11일 방송인 이상벽을 모델로 한 ‘숙성발효 동의명가 침향단 프리미엄’의 첫 인포머셜 TV광고를 선보였다.
방송인 이상벽은 오랫동안 ‘아침마당과 ‘TV는 사랑을 싣고’ 프로그램에서 장수 MC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되는 광고는 프리미엄 제품에 걸맞게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와 함께 신뢰감을 높여주는 컨셉으로 제작됐다”며 “침향단의 필요성과 제품의 차별화된 주요 성분 및 효능효과를 알리는 방식으로 구성했고, 전속모델인 방송인 이상벽과 함께해 광고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숙성발효 동의명가 침향단 프리미엄은 주원료인 침향 22%, 녹용 10%를 함유했으며, 이외에도 총 25가지의 한방 주재료를 사용했다. 특히 이번 침향단은 체내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 숙성발효시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환 형태로 만들었다.
유진비앤엘㈜ 동의명가 관계자는 “이번 숙성발효 동의명가 침향단 프리미엄 광고는 전국 지상파 및 인포머셜에 방영 중이며, 건강에 관심도가 더욱 높아진 시기인 만큼 2월 한정 특별 구성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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