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패키지 전문 '카핏', ‘올해의 우수브랜드’ 2년 연속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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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글로씨에서 운영하는 신차패키지 전문 브랜드 카핏은 중앙일보에서 주관하고 JY네트워크가 주최하는 '2021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에서 '자동차 튜닝/신차패키지' 부문에서 지난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 김포에 1호점을 연 카핏은 3년 동안 전국 26개의 신차패키지 및 토탈튜닝 가맹점을 확보했다. 카핏 패키지를 통일해 고객 니즈에 맞는 패키지를 전국 어디에서나 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핏에서 제공하고 있는 신차패키지는 새 차가 정상적인 상태로 출고됐는지 점검하는 신차검수 작업부터 썬팅, 블랙박스, 유리막코팅 등 새 차에 필요한 모든 작업이 포함돼 있다. 이외에도 각종 튜닝 작업을 한 곳에서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특히, 구성이 탄탄한 맞춤형 프리미엄 패키지는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며 지점별 담당 어드바이저와 소통을 통해 모든 시공 과정을 실시간으로 상세하게 피드백이 진행되고 있다.

이동현 카핏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 브랜드 대상에서 1위를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카핏을 믿고 따라주는 가맹점주들과 직원 그리고 소비자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귀 기울이며, 항상 발전하고 진화되는 모습으로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