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뷰티 인플루언서 플리에(PLIE)와 마이밸류가 함께한 제때효소가 1차에 이어 2차도 성황리에 공구 진행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마이밸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뷰티 제품과 유익한 뷰티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는 뷰티 인플루언서 플리에와 지난해 11월 1차 공구에 이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2일까지 2차 공동구매를 진행했다.
공구를 진행한 제때 먹는 효소 ‘제때’는 마이밸류와 약사법인 프롬팜이 협업해 출시한 제품으로, 120만5000unit/3g에 달하는 역가수치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트렌스글루코시다아제를 포함해 19종 혼합 유산균과 비타민C 및 귀리식이섬유가 함유돼 있다. 또 보존료, 합성감미료, 인공색소, 합성부형제, GMO 등 5가지의 유해첨가물은 들어있지 않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전했다.
제때 효소는 달콤새콤한 딸기바나나 맛으로 출시해 남녀노소 모두 맛있게 즐겨 먹을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식전 또는 식후에 1회 1포를 분말 그대로 물과 함께 섭취하거나 아이스크림, 크로플, 요거트 등과 함께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마이밸류 관계자는 “인플루언서 플리에와 진행한 1, 2차 공구가 모두 완판돼 매우 기쁘다”며 “제때 효소는 알파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등 총 12종의 소화효소가 들어 있어 체내 효소 함량을 보충하는 데 도움일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플리에 측도 “많은 사람들이 제때 제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2차 공구까지 완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밸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출시 기념 최대 25%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제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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