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광고 플랫폼 셀럽플러스는 2022년 새해를 맞아 ‘쏙부차 리뷰’를 비롯한 다양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셀럽플러스 관계자는 "2022년 새해 첫 번째 캠페인으로 프라우에서 출시한 콤부차인 ‘내 몸의 쏙부차 리뷰 캠페인’을 진행하며, 이외에도 다양한 브랜드들의 광고 캠페인을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셀럽플러스는 누구나 쉽게 광고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며 “광고주에게는 투명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광고비를 분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셀럽플러스를 이용하는 셀럽(광고 참여자)은 기본 캠페인 참여 리워드와 기여도에 따른 추가 리워드를 보상 받게 된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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