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정희영 교수,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복지저널 12월호’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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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실사이버대학교 스포츠재활복지학과 정희영 교수(학과장)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는 스포츠재활복지학과 학과장 정희영 교수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의 정기간행물 ‘2021 복지저널 12월’호에 ‘언택트 멘토링,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특별기고문을 게재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에 의거, 우리나라 사회복지증진 및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사회복지 공익법인이다. 매월 사회복지 분야 정책 및 이슈, 뉴스, 기타 관련 정보가 담긴 정기간행물 ‘2021년 복지저널’을 발간하고 있다.

이번 기고에서 정희영 교수는 “지금까지 언택트 멘토링 프로그램은 대면으로 활동할 수 없는 특수한 상황의 멘토와 멘티를 위해 전개되어 왔으나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따라 언택트 방식이 멘토링을 비롯한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어 관련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야기된 사회 전반의 변화는 특히 저소득층에게 더 큰 위험과 불평등을 초래했고, 사회의 불확실성은 이들에게 학력 격차, 신체적 능력 격차 등의 문제를 가져왔다. 멘토링 역시 이러한 사회현상에서 예외가 될 수 없으며, 사회적 요구에 의한 언택트 일상화로 멘토링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라고 지적했다.

정희영 교수는 이어 “언택트 멘토링은 참여방식으로 인한 어느 정도의 한계점도 있다. 하지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멘토링사업단이 관련 프로그램 운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극복할 수 있다”며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교육의 확대는 멘토링 체제 변화의 시발점 역할을 함과 동시에 다양한 쟁점을 낳고 있다. 디지털 기반 상호작용, 멘토링 내용 및 활동의 디지털화 등을 망라하는 언택트 멘토링은 향후 멘토링 프로그램의 표준이 될 개연성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이화여자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교육학 석사 및 체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정희영 교수는 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출신이다. 국회 국정현안분석연구회 연구원을 비롯해 한국장애인재단 배분위원회 배분위원 등 스포츠재활 및 복지 관련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희영 교수가 학과장으로 재직 중인 숭실사이버대 스포츠재활복지학과는 ‘스포츠와 복지를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를 목표로 뉴노멀 시대, 질병의 징후를 예측하고 예방하는 능력을 배양하며, 디지털헬스 리터러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및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미래사회 가장 필요한 융복합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4개 학부 23개 학과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요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경 기자 peace@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