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2021 한국의경영대상 ‘한국의 ESG혁신 리더’ 첫 선정…식품업계 유일

식물성 지향 식품 선도기업으로 사회적, 환경적 가치 창출 노력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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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으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1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유원무 풀무원 바른마음경영실장(오른쪽)이 ‘한국의 ESG혁신 리더’상을 수상한 후 김용진 공공혁신위원회 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풀무원



풀무원이 2021 한국의경영대상 '한국의 ESG혁신 리더' 기업으로 첫 선정 됐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대표이사 사장 한수희) 주관으로 7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1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의 ESG혁신 리더’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풀무원은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로하스 기업’이라는 미션 아래 사회적, 환경적 문제 해결 및 가치 창출을 위한 ‘식물성 지향 식품’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2021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에선 총 7개 부문 27개 기업에 상을 수여했으며, 수상기업 가운데 식품기업은 풀무원이 유일하다.

주관사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1만여 명에 달하는 주요 이해관계자 설문과 전문 컨설턴트의 평가 및 추천을 통해 후보 사례를 선정하고, 심사를 거쳐 수상을 확정한다.

풀무원은 이번 평가에서 ESG 추진 배경, 추진 활동, 추진 성과에서 높은 점수(954점)를 받아 ‘한국의 ESG혁신 리더’ 수상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풀무원이 ‘식물성 지향 식품’ 사업 추진으로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건강과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로하스’ 가치 구현 ▲식물성 지향 식품의 라인업 다양화로 국내 식물성 식품 시장 확대 주도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식물성 지향 브랜드 및 제품 출시를 풀무원의 성과로 꼽았다.

풀무원은 2019년 3월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가치 창출을 풀무원의 사회적 책임으로 기업 정관에 명시하고, 혁신적인 식물성 지향 식품으로 고객의 건강뿐 아니라 사회적, 환경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풀무원은 식물성 지향 식품의 꾸준한 섭취가 육류 중심의 서구식 식습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비용 절감과 공장식 축산업으로 발생하는 각종 환경 문제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유원무 풀무원 바른마음경영실장은 “풀무원은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LOHAS 기업’ 미션 아래 ‘식물성 지향 식품’을 넘어 ‘지속가능식품’으로 더욱 범위를 확장해 더 큰 사회적, 환경적 가치 창출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민경 기자 peace@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