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의 유산균 브랜드 ‘락토조이’는 유산균 음료 ‘오늘비움’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늘비움은 요구르트 맛과 가벼운 농도, 한 번에 먹기에 부담 없는 80mL의 콤팩트한 용량과 크기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음료다.
종근당건강 락토조이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식물성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배양분말 100억 셀(cell)을 함유했으며, 락툴로즈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돼 있다”며 “여기에 장 내 수분량을 늘려주는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추가했다”고 말했다.
락토조이 오늘비움은 오는 9일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전국 4대 편의점을 통해 출시된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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