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더작(THE ZAC)은 자사 인기 상품인 저분자 엘라스틴 스틱 예약 주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더작 관계자는 “저분자 엘라스틴 스틱이 고객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1차 물량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며 “고객들이 더욱 빠르게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2차 물량 선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더작 제품은 스틱 1포당 177달톤(Da)의 저분자 엘라스틴 200mg이 함유됐을 뿐만 아니라 저분자 피쉬 콜라겐도 300달톤 배합돼 있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특히 더작의 저분자 엘라스틴과 콜라겐은 공인기관으로부터 분자량을 확인받았다.
아울러 합성향료, 착색료 등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향료, 감귤추출물 등으로 맛을 냈으며, 스틱 형태로 개별 포장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더작은 창립 5주년을 맞아 N+M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저분자 엘라스틴 스틱 3박스 구매 시 3박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와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