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건강식품 브랜드 홀푸드스토리는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영양제가 출시 3개월 만에 3차 물량 완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홀푸드스토리의 오메가3 영양제는 소형 어류를 원료로 했으며, IFOS(국제 어유 인증 프로그램)에서 최고 등급인 5-스타(star) 인증을 받은 원료로 만들었다.
또 50℃ 이하에서 이산화탄소로 정제하는 저온 초임계 공법을 사용해 잔류 화학용매나 불순물 걱정 없이 깨끗한 오메가3를 섭취할 수 있다.
홀푸드스토리 관계자는 “저온 초임계 방식의 알티지 오메가3는 순도가 높고 흡수가 용이하다”며 “홀푸드스토리 오메가3는 캡슐제까지 식물성으로 안전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김민경 기자 peace@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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