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뷰티케어 브랜드 알포유(r4u)는 통증 관리 알포유테라피 ‘알포유 퀀텀’ 무료 체험행사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알포유 퀀텀 체험행사를 통하여 알포유가 제안하는 에너지테라피를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어깨결림, 팔뚝 및 손목 통증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에너지테라피를 선보이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번 행사는 알포유 퀀텀의 두뇌 진정, 신경 균형 정상화, 손상된 신경 및 근육 조직 회복 등 다양한 기능을 살펴볼 수 있다.
알포유 가정용 퀀텀은 셀프 관리 기기로 숙련된 관리사의 도움 없이 개인 스스로 이용 가능하다. 기존 마사지에 비해 시간 단축 효과를 얻는다는 장점을 가진다. 퀀텀을 통한 에너지테라피는 팔 다리 부종과 저릿한 통증, 수족냉증 등으로 고민이 있는 경우 추천된다.
알포유 관계자는 “알포유 에너지테라피는 잦은 전자기기 사용, 스트레스, 노화 등으로 약해진 생체전류를 높여 혈액의 흐름을 촉진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MBC 방송프로그램 ‘생방송 오늘아침’에 소개되며 이름을 알렸다”고 말했다.
이어 “알포유 퀀텀을 이용 희망하는 많은 고객들을 위하여 금전적 부담감을 덜어드리고자 무료 체험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통증, 부종, 뱃살 등으로 고민을 안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또한, 행사는 1:1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니 이점 참고하고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알포유 체험관은 강남구에 위치해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 및 예약 문의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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