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조식품 기업 메디핏은 오랜 테스트를 통해 기능성을 입증한 숙취해소젤리 ‘술판왕’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메디핏 술판왕은 가시오가피 농축액, 헛개나무 열매 추출물, L-아스파라긴, 밀크씨슬, 칡효소 등 원재료에 달고나 맛을 첨가해 달콤하고 쌉싸름한 달고나 맛을 살린 숙취해소젤리다.
메디핏 술판왕은 1포에 20g으로 몸에 부담되지 않는 적당한 양으로 탱글탱글하고 쫀득한 느낌의 젤리 타입이다. 가볍고 휴대하기 편하며 1포씩 먹을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갑작스러운 술자리에도 편리하게 섭취 가능하다. 달고나 맛이 나기에 당보충용 영양간식으로도 간단히 즐길 수 있다.
메디핏 관계자는 “연말 늘어나는 술자리를 대비해 음주 전후 가볍게 섭취하기 좋은 숙취해소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기능성은 강화하고 동시에 고객 편의성도 고려한 제품을 출시하고자 했다”며 “메디핏 술판왕은 오랜 테스트를 통해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해 출시한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핏은 술판왕 외에도 차전자피환, 콜라겐과 석류호감, 스포츠 퍼포먼스와 미라클 에너지부스터 등 연령층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 중이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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