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데이파트너스가 ‘제45회 국가생산성대회’ 서비스 우수기업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사진=메이데이파트너스
종합 디지털 마케팅 그룹 메이데이파트너스(대표 최준영·김진혁)는 지난 2일 ‘제45회 국가생산성대회’ 서비스 우수기업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생산성대회는 국가경쟁력 강화의 핵심인 생산성 혁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산성 선도기업과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정부포상제도다.
국내 최고 권위의 생산성 분야 시상으로 꼽히며, 1975년 시작해 올해로 45회째를 맞았다.
메이데이파트너스는 디지털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자인을 선사하는 마케팅 그룹이다.
최근에는 광고마케팅과 디지털기술을 접목해 ‘SAP’와 가상전시관을 구축한 웨비나 컨퍼런스, ‘도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가상전시관 사이트 및 메타버스 등을 운영하며, 온라인플랫폼, 솔루션 개발을 통해 디지털과 마케팅이 융합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
또 고객들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 구축과 효율적인 기업경영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경영관리 프로그램 도입, 업무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서울형 강소기업, 고용노동부 강소기업에 선정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최준영 메이데이파트너스 대표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생산성 선도를 위해 혁신과 도전으로 마케팅과 디지털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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