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 프로스랩은 여성 질건강 유산균 ‘핑크 프로바이오틱스’의 누적 판매량 1000만포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로스랩의 여성 유산균은 식약처 인증 질 기능성 원료인 리스펙타(Respecta) 프로바이오틱스를 메인 균주로 사용하고 있다. 초유 단백질인 락토페린과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돼 있다.
이 제품은 또 이산화규소, HPMC,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의 화학부형제가 없는 제품으로, 첨가물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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