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앤바디 프랜차이즈 '더풋샵'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엠넷(m.net) 화제 프로그램 '스트릿우먼파이터(스우파)' 의 제작지원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스트릿우먼파이터 5화에는 YGX 크루가 더풋샵 매장에서 관리 받는 장면이 나왔다.
더풋샵 관계자는 “국내 여성문화 콘텐츠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작지원을 결정했고 방송을 통해 더풋샵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다”며 “스우파 프로그램 종료 후 방영하는 스트릿댄스걸스파이터 제작지원도 참여했으니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더풋샵은 국내 160개 가맹점을 보유한 풋앤바디 프랜차이즈로, 신규 가맹점 오픈 시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하는 선착순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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