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브랜드 더작(THE ZAC)은 무릎 관절을 위한 영양제 ‘관절케어 초록입홍합’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뉴질랜드의 초록홍합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1캡슐에 초록입홍합오일이 200mg 함유돼 있어 일일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다.
더작 관계자는 “더작 무릎 관절 영양제는 D-α-토코페롤 형태의 비타민E를 1일 영양성분 기준치로 함유하고 있으며, 영양제 캡슐제까지 홍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