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앤바디 관리 브랜드 더풋샵(대표 송시영)은 긴 추석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와 연휴 후유증에 시달리는 주부와 직장인을 위해 각 매장별로 힐링 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더풋샵은 전국 160개 지점마다 각기 다른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신뿐 아니라 원하는 부위를 집중 케어해 온 몸의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또 풋앤바디 관리만을 하는 것이 아닌, 목, 종아리, 허벅지, 어깨 등 고객에게 맞는 프로그램으로 몸매뿐 아니라 피로 관리도 꼼꼼하게 체크해주는 등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이벤트로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풋샵 관계자는 ”길었던 추석연휴였던 만큼 명절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는 여러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좀 더 친숙하며 언제나 ‘관리’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로서 건강한 활력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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