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몰이 질스튜어트스포츠의 가을 신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얼리버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 사진=LF
생활문화기업 LF는 LF몰이 27일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모델 이현이와 질스튜어트스포츠의 가을 신제품을 앞서 할인 판매하는 얼리버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F몰이 스타일리시한 가을 스포츠웨어를 기대하는 고객들을 위해 질스튜어트스포츠의 신제품을 특별한 혜택에 선보이는 얼리버드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특유의 현대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색감으로 2030 세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데일리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LF몰 라이브 방송을 통해 ‘뉴욕(NEWYORK)’ 레터링 디자인을 활용한 ‘뉴욕 에센셜’ 라인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라이브 방송 진행은 모델 이현이가 맡아 질스튜어트스포츠의 다양한 가을 신제품을 직접 소개한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주력으로 소개할 아이템은 스포티한 감성과 편안한 착용감이 돋보이는 ‘뉴욕 모던 스웻 셋업 컬렉션’으로 스웻셔츠와 스웻팬츠, 후드집업과 밴딩 스커트 두 가지 세트로 구성됐으며, 라이브 방송 동안 특별가 8만9000원에 판매된다.
LF몰은 라이브 방송이 시작되는 27일 오후 6시부터 31일 자정까지 질스튜어트스포츠의 ‘뉴욕 에센셜’ 라인을 비롯한 가을 주력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28%까지 할인하고, 10% 추가 할인 쿠폰 및 세트 상품 대상 즉시 적용이 가능한 LF몰 e-기프트 마일리지까지 마련해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획전을 운영한다.
가을 스포츠웨어 트렌드 정보와 풍성한 구매 혜택이 제공되는 질스튜어트스포츠의 라이브 방송은 LF몰 모바일 앱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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