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출시한 ‘르로아(LEROY)’ 와인 /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프랑스 브루고뉴의 전설적인 ‘르로아’ 와인 23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가 출시한 메종 르루아 와인 11종과 도멘 르루아 와인 12종의 가격은 70만 원부터 최고 1000만 원대까지이며, 한정 수량으로 판매처를 통해 예약 판매될 예정이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연간 약 2700케이스를 생산하는 르로아는 국내에 한정 수량만 들어와 와인 수집가와 애호가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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