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프리오, 중금속 걱정 없는 '더다른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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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헬스케어 브랜드 퍼플랩스 헬스케어의 자연주의 연구소 닥터프리오는 10일 ‘더다른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는 EPA와 DHA가 함유돼 혈행 개선 및 혈중 중성지질 개선, 눈 건강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로 식약처로부터 해당 효과에 대한 기능성을 인증받았다. 

그 중에서도 알티지 오메가3는 가장 최근에 등장한 3세대 rTG 오메가3로, 자연형태와 유사한 분자 구조로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이 높다. 

대부분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오메가3의 주 원료는 어류에서 추출하는 동물성 원료다. 먹이사슬에 따라 중금속 오염도가 높기 때문에 소형 어종을 활용한다. 하지만 소형 어류도 중금속으로부터 안심할 수 없다. 

닥터프리오는 이와 같은 환경 오염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식물성 원료에 주목했다. 닥터프리오의 ‘더 다른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는 먹이사슬 최하단에 위치한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메가3로 중금속과 미세플라스틱, 환경 호르몬에 대한 우려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제품에 사용된 조류추출유지 원료는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은 이탈리아 비건 인증기관에서 비건 인증(V-Label)을 받았다. 원료부터 캡슐까지 100% 식물성 원료를 활용해 어취에 대한 부담감도 없으며 채식주의자도 섭취 가능하다.

또한 헥산 등 화학 용매를 활용하지 않아 안전성도 높였다. 저온 압착추출 및 효소공법을 사용해 원료 손상을 최소화하고 잔류용매로부터 안전하다. 

닥터프리오 관계자는 "오메가3는 건강을 챙기기 위해 섭취하는 제품인 만큼, 고객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원료부터 추출방식까지 엄격한 품질 기준을 준수하며 출시한 제품"이라며 :제품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위해 원료의 원산지도 공개했으며 무첨가 원칙으로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 등 불필요한 7가지 첨가물을 배제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닥터프리오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공식 판매 채널인 닥터프리오 스마트스토어에서 추가 할인 혜택과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