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비비고 프리미엄 국물요리 캠페인 /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비비고가 프리미엄 국물요리를 앞세워 ‘좋은 재료에서 우러난 깊은 맛과 정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우선 비비고 국물요리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 배우 박서준을 모델로 기용해 표고버섯, 차돌양지, 콩, 대파 등 엄선한 재료로 깊게 우려낸 국물요리를 음미하는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비비고는 ‘깊이 우러나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오랜 시간 제대로 끓여 ‘깊은 맛이 우러나고 정성도 우러난다’는 두 가지 가치와 의미를 동시에 전달하겠다는 것이다.
비비고 국물요리는 인공적인 맛이 아닌 ‘시간과 노력으로 만든 정성의 맛’을 구현해 5년간 1위를 지켜오고 있으며, 시장점유율 40%대를 기록하고 있다.
가마솥 방식의 육수추출기술로 최대 8시간 우려낸 육수를 사용해 풍미를 끌어올렸다. 고춧가루, 마늘 등 재료도 직접 볶아 진하고 자연스러운 맛을 냈고, 원물제어기술을 통해 내용물의 풍미와 원재료의 식감을 높였다.
CJ제일제당은 캠페인 기간 비비고 프리미엄 국물요리를 포함한 24종의 비비고 국물요리를 최대 5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월 20일까지 식품전문몰 CJ더마켓에서 실시하며, 네이버, 위메프, 11번가 등 온라인몰에서도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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