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가전·침구·식품 등 여름나기 상품 판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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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이 가전·침구·식품 등 여름나기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 /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냉방가전, 여름침구, 계절음식 등 무더위 대응을 위한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30일 오후 5시 40분 ‘보국 서큘레이터’를 비롯해 내달 2일 오후 2시 40분 ‘단순생활 넥밴드 선풍기’, 오후 4시 40분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등 인기 계절가전을 계속해서 선보인다. 

또 내달 4일 오전 10시 25분에는 백화점 입점 브랜드 ‘클라르하임’의 ‘풍기인견 침구’에 이어 롯데홈쇼핑 자체 리빙 브랜드 ‘올타’와 단독 침구 브랜드 ‘마마인하우스by박홍근’이 협업한 ‘냉감 기능성 침구’도 판매한다. 

또 6일 오후 1시 40분 ‘쿠오레 제빙기’를 판매한다. ‘박미선 순메밀면’을 비롯해 말복을 맞아 ‘김나운더키친 손질문어’ 등 무더위를 겨냥한 여름철 식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