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올가홀푸드가 복날을 맞이해 건강·간편보양식 최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사진=풀무원
풀무원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는 복날을 맞아 말복인 8월 10일까지 건강·간편보양식을 최대 30% 할인판매한다고 밝혔다.
올가는 전통적으로 인기 있는 보양 간편식인 삼계탕부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해산물로 구성한 밀키트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또 최신 구매 트렌드를 반영해 1인 가구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밀키트와 간편보양식, 비대면으로 구매할 수 있는 산지 직송 상품 등을 구성했다.
집에서 간편하게 보양식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밀키트는 '주꾸미 해신탕 밀키트', '능이 토종닭 백숙세트', '무항생제 제주 삼계용 영계'가 있다.
삼계탕 못지않게 여름 보양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해산물도 산지 직송 극신선 상품으로 선보인다. 구매 후 매장을 거치지 않고 산지에서 고객에게 신선한 원물을 그대로 전달하는 시스템으로, 고객 구매 시 주 2회 정해진 일정에 맞춰 어획 후 배송된다.
이와 함께 '즉석삼계탕', '누룽지반계탕', '추어탕', '도가니탕', '한우사골곰탕', '녹두삼계탕'은 최대 30% 할인하거나 2개입 세트로 선보인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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