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제뉴뮨 앰풀’ /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제뉴뮨 앰풀’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인 오휘의 새로운 럭셔리 항산화 앰풀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 제뉴뮨 앰풀에는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항산화 성분의 결정체이자 오휘의 기술력을 집약한 비타민 콤플렉스8.0%가 함유됐다.
비타민 콤플렉스8.0%는 피부 건강을 저해하는 요소 중 하나인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케어하고 피부의 산화 스트레스를 컨트롤해준다. 또한 수분 및 탄력 내재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산화스트레스에 대한 피부 방어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항산화 테스트와 공기 노출 후 100시간 항산화 지속 테스트를 완료해 그 효능을 입증받았다.
특히 더 퍼스트 제너츄어 제뉴뮨 앰풀은 촉촉하고 산뜻한 농축 타입의 워터베이스 제형으로, 여름철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자극을 줄여주는 편안한 포뮬러로 수분감과 영양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