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꼼, 여드름 피부를 위한 ‘아줄렌 더마 클렌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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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꼼


피부 친화학적 원료를 사용해 피부관리 기초 단계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에스테틱 더마 브랜드 리꼼은 최근 마스크로 인해 트러블이 많이 생기는 민감한 피부를 위해 특화된 ‘아줄렌더마클렌징’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장기화되가며 아주 미세한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피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리꼼에서 피부케어 중 가장 중요한 단계인 ‘클렌징’을 위한 ‘아줄렌더마클렌징’을 선보였다.

리꼼에서 선보인 보라색 클렌징은 단순 젤타입의 클렌징 젤이 아닌 여드름완화 기능성을 포함한 문제성 피부 맞춤 케어 솔루션으로 자극적이지 않게 노폐물을 정리한다.

캐모마일 오일에서 추출한 아줄렌(1000ppm)을 함유해 인공 색소 사용 없이 보라빛을 만들었다. 7중 히아루론산 특허 솔루션을 사용해 도포 시 수분을 선사, 세안 시 피부의 수분을 막고자 했다.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이중 세안으로도 사용 가능하고, 왁싱 및 면도 등 모든 피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리꼼 기획팀 관계자는 "마스크 장기화로 인하여 다양한 트러블이 발생하고 있다"며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위해 케어만큼은 자극적이지 않게끔 진행해야 더욱 맑은 피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