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심-마이크로 에센스 데뷔탕트’ /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오휘의 ‘2021 데뷔탕트 컬렉션’ 두 번째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심-마이크로 에센스 데뷔탕트’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감성적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인 오휘가 이번 해 선보이고 있는 2021 데뷔탕트 컬렉션은 성인이 된 상류 계층의 여성들을 뜻하는 데뷔탕트들의 공식적인 사교계 데뷔 행사인 무도회에서 영감을 얻었다. 특히, 여자경 마에스트라의 클래식 자문을 통해 각각의 컬렉션마다 데뷔탕트 스토리를 담은 음악을 선정해 클래식과 뷰티의 만남을 선보이며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특별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 데뷔탕트 컬렉션은 모든 데뷔탕트가 무도회에 참석할 때 착용하는 티아라에서 모티브를 얻어 찬란하고 반짝임이 가득한 순간을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특히, 데뷔탕트들이 무도회에서 첫 춤을 선보일 때 연주되는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안넨 폴카를 컬렉션의 테마곡으로 선정해 데뷔탕트들의 설렘을 더욱 아름답게 재현했다. 이 곡은 실제로 비엔나 볼에서 남녀가 입장한 다음의 첫 곡으로 자주 연주되던 음악으로, 데뷔탕트볼로 사교계에 첫발을 내딛은 남녀가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첫인사를 나누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오휘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담아 피부 본연의 빛을 깨워 빛의 레이어가 다른 피부를 완성해주는 강력한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3종의 프로바이오틱스1), 4종의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으로 구성된 젠-바이오틱스™ 포뮬라를 통해 보습&광채, 피부 장벽, 피부의 pH 밸런스를 개선해 피부 환경을 조화롭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위한 필수 요소인 탄력, 리프팅, 피부 치밀도7)를 빠르게 개선시켜 주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줘 최적의 피부 컨디션을 선사한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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