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커머스부문이 명절 인기 아이템을 판매한다. / 사진=CJ ENM 커머스부문
CJ ENM 커머스부문은 명절 인기 주방용품을 역대급 조건으로 단독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급증한 홈쿡 족뿐아니라 곧 다가오는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의 주방용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품격있는 상 차림을 완성해주는 쿡웨어, 테이블웨어를 최고의 혜택으로 준비했다.
명절 차림상에 품격을 더할 전통 유기 그릇을 설 특집 조건으로 판매한다. 20일 오후 8시 45분 '최화정쇼'에서는 ‘여주공방 옥식기 4인조 세트’를 판매한다. 설 특집 구성으로 궁중찜기, 생선접시까지 포함한 옥식기, 수저, 찬기 등을 75만9000원에 판매한다. 16일 오전 8시 20분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선 ‘오부자유기 프리미엄 궁중면기 4인조 세트’를 면기, 수저, 볼, 술잔을 모두 포함해 39만9000원에 판매한다.
13일 오후 8시 45분 최화정쇼에서는 독일 대표 브랜드 휘슬러의 170년 기념작 ‘발렌시아 1845 냄비세트’를 방송한다. 냄비 세 개와 소스팬, 채반, 5인조 커트러리 등 총 9종의 종합 주방용품 세트를 59만9000원에 판매한다. 30일 오전 8시 20분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는 약 300년 전통 명품브랜드 헹켈의 최고급라인 ‘바이탈리티 IH스텐냄비 풀세트’를 32만9000원에 판매한다. 한식부터 서양식까지 두루 활용 가능한 곰솥/전골 등 총 5종의 냄비 세트이며, 헹켈 즈월링 나이프 2종을 전 고객에게 사은품 제공한다.
27일 저녁 10시 40분에는 ‘테팔 매직핸즈 블랙라벨 IH 후라이팬’을, 2월 6일 오전 8시 20분에는 ‘레이첼바커 메도우플라워 도자기 밀폐용기’를 판매한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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