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트라이씨클이 겨울 패션을 최대 92% 세일한다 / 사진=LF
LF 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은 브랜드몰 하프클럽과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8일과 9일 연말 특집 하프데이와 보리데이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직장인들을 위한 하프클럽의 데일리 비즈니스룩부터 보리보리의 아동복까지 온 가족을 위한 겨울 패션 아이템을 최대 92% 세일한다.
하프클럽의 대표 행사상품으로는 올 한 해를 결산하면서 가장 인기를 얻었던 브랜드를 엄선했다. LF가 전개하는 헤지스를 비롯해 골프웨어 브랜드 핑(PING)과 팬텀, 여성복 브랜드 써스데이아일랜드, 쉬즈미스, 더아이잗뉴욕 등의 이월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캐시미어, 패딩, 구스다운 등 유행을 타지 않는 스테디셀러를 중심으로 일상복부터 골프웨어 브랜드의 라운딩룩까지 2020년 베스트 브랜드의 제품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다.
각 사이트를 방문한 회원들에게는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되는 장바구니 쿠폰을 2장씩 지급한다.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저녁 6시에는 각각 선착순으로 1000~1만2250원 적립금 및 12~25%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마일페이, 페이코로 생애 첫 결제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보리보리는 아이들을 위한 겨울 방한용 패션 의류와 잡화를 다양하게 마련했다. 한 겨울에도 외출 시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패딩, 기모 아이템 등을 1만 원대부터 판매한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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