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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취학 전 어린이 손상 발생 장소
신영진
sinpp@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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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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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 전 어린이 10명 중 7명이 집에서 손상을 입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질병관리본부(www.cdc.go.kr)가 발표한 '응급실 손상환자 표본심층조사'에 따르면, 취학 전 어린이 손상 발생 장소 가운데 71.2%가 주거지(가정)에서 발생하고 학교, 운동시설, 도로, 옥외시설, 야외 등 주거지 이외의 장소는 28.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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