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학력 위조 생각했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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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qhddk10@datanews.co.kr | 2007.07.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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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2007년7월18일부터 21일까지 2·30대 성인남녀 2,152명을 대상으로 <학력 위조에 대한 생각>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19.3%가 학력 위조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학력 위조를 하고 싶을 때"로는 33.5%가 '입사지원서를 작성할 때'를 꼽았으며, '실력보다 학벌만 높은 사람이 취업이나 승진할 때'가 33.0%로 뒤를 이었다. 그 밖에 ▲서류전형에서 떨어졌을 때 17.6% ▲학력 위조한 후 성공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6.0% ▲최종면접에서 떨어졌을 때 2.9%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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