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보행자의 교통사고 사망 위험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오늘 녹색도시연구소(www.greencity21.org)가 발표한 '2007년 OECD 교통사고 국제비교(2005년통계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인구 10만명 당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평균 5.28명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았다.
이웃나라 일본(1.9명)과 비교해도 3.5배 이상, 가장 낮은 아이슬란드(10만명당 0.34명)와 비교하면 5배 이상 높았다.
한편, 어린이(0~14세) 10만명 당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1명으로 OECD 28개국(평균1.86명) 중 4위 , 노인(65세 이상) 10만명 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8.8명으로(OECD 평균11.81명) 1위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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